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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6 13:37    
ㅆㅂ KTX..     본진/투덜 투덜
네이버에서 이동 : http://blog.naver.com/tinywolf/40039878374

불만제로 재방송에서 KTX 얘기 나오는 걸 봤다..
진짜 코레일.. ㅈ같은 공기업을 가장한 사기업..
(그들의 태도는 절대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업ㅅ다)

만약 티켓을 잃어버리면..
"고객님 그 티켓을 다른 고객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한번 더 결제하셔야합니다."
두배의 요금을 내고 다시 사란다..
진짜 기분이 드럽지만 다시 사보자..
내 자리에 가보면 누군가가 앉아있어!!!
내 표를 주워 탄 사람이다..
아니 재발급할 때 누군가가 사용할 수 있다고 했으면, 한번 더 돈 내고 산거니 딴 자리 줘야할 거 아닌가!!!
이미 발급한 표는 취소가 안된다.
누군가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쯤 의문이 발생한다.
분명 표에는 일련번호가 있다.
그리고 개찰구는 그 일련번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취소된 표, 분실된 표를 알 수 있지 않겠는가?!?!
설마 그 개찰구... 표의 색과 크기로 판별하는 건 아니겠지....

"이미 발급했는데 분실했어요. 활불 안되나요?"
"고객님 그 표를 찾아오시면 환불해 드립니다." ㅆ발..

생각해보니 여기저기 공문에는 출장시 표를 직접 붙여야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영수증 사용한다고 표를 가진채로 통과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니 직원이 그냥 표만 손에 들려있으면 통과시켜주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일까..
"분실된 표는 악용될 수 있으므로 KTX의 약관은 정당하다." 역시 법원도.. 가제는 게편이다.

아씨 표 넣고 들어갈 때는 무조건 개찰구 통과하자네.
그 때 분실인지 취소인지 검사하면 될꺼아냐!

물론 KTX 회원제 바꾼거 까지 얘기하자면 한도 끝도 없다.
이것들은 분명 동의하고 가입한 약관까지 회원 동의 없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무시무시한 기업인 것이다!

내 할인 돌리도..
아니면 포인트 사용 유효기간이라도 없애던가.
포인트 쌓여있으면 뭐해 유효기간 지나면 없어지는데..
ㅆㅂ 남북 기찻길 열리면 내가 투자자 모아서 열차회사 하나 더 차린다.
더러운 것들..

10만점이 이르는 내 포인트를 캐쉬백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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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꼬마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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