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KTX에서 인터넷이 되더군요.
그래서 오래 전부터 생각해오던 장거리 연애에 참고가 될만한 내용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이번달 30일에 제 여자친구와 2년째가 됩니다.
그동안 전 대구에 있는 대학원에 다니고 제 여자 친구는 서울의 직장에 다니고 있어
코레일에 엄청난 거금을 바치고 있는데요.
2년에 걸쳐 사귀면서 참고가 될만한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교통 수단
우선 대중교통 이용을 기본으로 합니다.
자가용을 가진 분들은 얼마든지 달리면 되니까 대수롭지 않게 몰고 오르락 내리락하시겠지요.
그런데 이거 기름값이 장난이 아닙니다.
게다가 운전하는 동안은 일하는 것만큼이나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가끔 급한 일이 있을 때나 차를 이용해야할 일이 있을 때만 자가용을 이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KTX..
이거 엄청 편합니다.
시간도 별로 안걸리죠.
KTX를 타고 푹 쉬면서 이동하시면 됩니다.
장거리 이동에는 KTX만한 것이 없습니다.
2. 숙소
두 장소에 대해서 편안하게 묵을 수 있는 숙소를 마련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전 서울에 친척도 있고 이미 취직해서 일하는 친구도 있어 연애 초반에 이용했었습니다. 연고가 없더라도 고정적으로 묵는 장소를 정해 두는 것이 다닐 때 짐도 가볍게 하고 마음도 편안합니다.
물론 사귀다 보면 정도에 따라 여자 친구 집에 묵을 정도까지 됩니다.
3. 역할
주로 남자쪽에서 여자를 만나러 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장거리를 이동해 다니다 보면 피로가 많이 쌓입니다. 그리고 여자는 이동할 때 들고 다녀야 할 물건들이 남자에 비해 훨씬 많습니다.
반면 남자는 숙소가 있다면 갈아 입을 옷가지 몇개만 옮겨두고 몸만 왔다갔다하면 됩니다.
준비 시간도 30분이면 충분하죠.
대신 기다리는 여자쪽에서는 장거리를 이동하는 남자를 이해해주고 감사하는 마음의 말 몇마디를 준비해 두시면 충분합니다.
남자에게 엄청 힘이되죠.
4. 통화
장거리 연애에 있어 필수 요소일 것입니다.
못보는 만큼 통화가 많죠.
그러나 얼굴을 보지 않고 하는 통화의 특성상 대화중에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특히나 연애 초반엔 서로를 이해할 시간이 모자라기 때문에 극한으로 치닫는 경우도 자주 생깁니다.
이럴 때는 서로가 잠시 전화를 끊고 생각할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1시간이나 2시간 정도..
그리고 다시 통화를 시작하면 의외로 오해가 쉽게 풀립니다.
만나면서 미리 이러한 규칙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끊어진다면 남자가 먼저 전화를 하는 것이 예의!
자존심 상하고 화가 나고 잔소리 듣기 싫겠지만...
영원히 듣지 않는 것보다 한번 듣고 마는 것이 더 좋습니다.
상대가 흥분해 있다면 충분히 듣고 동의해서 흥분을 가라앉혀야합니다.
특히 전화로 문제를 상담해 올 때 대다수의 여자들은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편 들어주기를 바라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끊을 때는 여자가 먼저 끊자고 얘기하는 것이 배려!
남자는 끊자는 얘기를 먼저하지 못합니다.
대개의 남자가 아무 대화가 없더라도 좋아하는 사람과 전화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만으로
좋아하고 만족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적당히 기분 좋게 통화하고 내일의 일과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마치 내가 피곤해서 너무 잠이 와 끊는 것처럼 남자에게 얘기하면
아무리 오래되더라도 남자는 통화에 대한 피로를 느끼지 않을 것이고
자존심을 상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오래 전부터 생각해오던 장거리 연애에 참고가 될만한 내용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이번달 30일에 제 여자친구와 2년째가 됩니다.
그동안 전 대구에 있는 대학원에 다니고 제 여자 친구는 서울의 직장에 다니고 있어
코레일에 엄청난 거금을 바치고 있는데요.
2년에 걸쳐 사귀면서 참고가 될만한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교통 수단
자가용을 가진 분들은 얼마든지 달리면 되니까 대수롭지 않게 몰고 오르락 내리락하시겠지요.
그런데 이거 기름값이 장난이 아닙니다.
게다가 운전하는 동안은 일하는 것만큼이나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가끔 급한 일이 있을 때나 차를 이용해야할 일이 있을 때만 자가용을 이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거 엄청 편합니다.
시간도 별로 안걸리죠.
KTX를 타고 푹 쉬면서 이동하시면 됩니다.
장거리 이동에는 KTX만한 것이 없습니다.
KTX 이용팁 보기
2. 숙소
전 서울에 친척도 있고 이미 취직해서 일하는 친구도 있어 연애 초반에 이용했었습니다. 연고가 없더라도 고정적으로 묵는 장소를 정해 두는 것이 다닐 때 짐도 가볍게 하고 마음도 편안합니다.
물론 사귀다 보면 정도에 따라 여자 친구 집에 묵을 정도까지 됩니다.
친구집 이용팁 보기
3. 역할
아무래도 장거리를 이동해 다니다 보면 피로가 많이 쌓입니다. 그리고 여자는 이동할 때 들고 다녀야 할 물건들이 남자에 비해 훨씬 많습니다.
반면 남자는 숙소가 있다면 갈아 입을 옷가지 몇개만 옮겨두고 몸만 왔다갔다하면 됩니다.
준비 시간도 30분이면 충분하죠.
대신 기다리는 여자쪽에서는 장거리를 이동하는 남자를 이해해주고 감사하는 마음의 말 몇마디를 준비해 두시면 충분합니다.
남자에게 엄청 힘이되죠.
여자분께 드리는 팁 보기
4. 통화
못보는 만큼 통화가 많죠.
그러나 얼굴을 보지 않고 하는 통화의 특성상 대화중에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특히나 연애 초반엔 서로를 이해할 시간이 모자라기 때문에 극한으로 치닫는 경우도 자주 생깁니다.
이럴 때는 서로가 잠시 전화를 끊고 생각할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1시간이나 2시간 정도..
그리고 다시 통화를 시작하면 의외로 오해가 쉽게 풀립니다.
만나면서 미리 이러한 규칙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끊어진다면 남자가 먼저 전화를 하는 것이 예의!
자존심 상하고 화가 나고 잔소리 듣기 싫겠지만...
영원히 듣지 않는 것보다 한번 듣고 마는 것이 더 좋습니다.
상대가 흥분해 있다면 충분히 듣고 동의해서 흥분을 가라앉혀야합니다.
특히 전화로 문제를 상담해 올 때 대다수의 여자들은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편 들어주기를 바라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끊을 때는 여자가 먼저 끊자고 얘기하는 것이 배려!
남자는 끊자는 얘기를 먼저하지 못합니다.
대개의 남자가 아무 대화가 없더라도 좋아하는 사람과 전화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만으로
좋아하고 만족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적당히 기분 좋게 통화하고 내일의 일과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마치 내가 피곤해서 너무 잠이 와 끊는 것처럼 남자에게 얘기하면
아무리 오래되더라도 남자는 통화에 대한 피로를 느끼지 않을 것이고
자존심을 상하지 않을 겁니다.
070 전화 사용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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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늑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컥-_- 이런 글을 보게될 날이 올 줄이야 ㅠ.ㅠ 쥘쥘
대단하십니다.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