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오피스에서 기본으로 표를 삽입하면 좌우로 꽉차게 표가 그려집니다.
아래아한글의 표 기능을 사랑하던 저로써는
표가 움직여지지도 않고, 배치도 안되며, 크기조절도 어려운..
오픈오피스의 표는 불편함 그 자체이죠.
원래 서양에서는 문서에 표가 잘 사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오픈오피스의 표 관련 기능은 오류 보고나 기능 제안을 하더라도 잘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 모든 문서 작업을 오픈오피스로 전환하기로 마음먹은 터입니다.
현재의 오픈오피스로 이전에 하던 작업을 무리없이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가지로 궁리해 보았습니다.
1. 표 마음대로 배치하기
우선 표의 배치를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프레임에 담아 보겠습니다.
표를 전부 드래그해서 선택하고
메뉴에서 '삽입'->'프레임'을 선택합니다.
여러가지 유형의 배치 방식을 사용할 수 있지만 전 글자처럼 취급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문자로'를 선택했습니다.
그러면 문자와 같이 프레임이 배치됩니다.
'유형', '옵션', '순환' 탭을 통해 매우 다양하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프레임, 정말 좋은 기능입니다.
모든 개체의 배치는 프레임을 통해 매우 다양하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프레임 내부에 단나누기 기능도 있구요.
프레임의 여백과 테두리를 없애면 개체를 배치하기 위한 훌륭한 도구가 됩니다.
프레임은 매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므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고 익히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2. 셀의 크기를 자세히 조절하기
특정 양식을 만들거나 내용을 보기 좋게 정렬하기 위해서 표를 만든 후 셀의 크기를 조절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아한글에서는 Shift, Alt, Ctrl과 화살표키의 조합으로 쉽게 조절합니다.
오픈오피스에서 셀의 크기를 조절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4x3의 표를 하나 만들겠습니다.
가로로 가득 차는 표가 만들어졌습니다.
Shift를 누른채로 화살표로 왔다갔다 해보면 셀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래아한글은 우선 셀을 선택하고 크기를 조절하는데, 오픈오피스는 선택하지 않고 크기를 조절합니다.
우선 크기 조절을 잘 확인하기 위해 표를 오른쪽 클릭하고 '표' 메뉴를 선택해서 '맞춤'을 '수동'으로 선택합니다.

크기를 바꾸고 싶은 셀에 커서를 위치한 후에 Alt+Ctrl+좌우화살표키를 눌러봅시다.
행의 높이가 정확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열의 폭을 정확한 수치로 변경해 보겠습니다.
오른쪽 클릭해서 '열'->'너비' 메뉴를 사용하면 1개 열을 선택해서 크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표 메뉴에서 열 너비를 조절하는게 훨씬 쉽습니다.
오른쪽 클릭해서 '표' 메뉴를 실행한 후 '단' 탭에 가보면 모든 열의 너비를 확인하면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클릭한 후 '셀' 메뉴에 보면 '병합하기'와 '나누기' 메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조작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셀의 크기 조절은 아래아한글과 같이 어느정도 할 수 있습니다.
3. 셀에 사선 넣기
오픈오피스 롸이터는 셀에 대각선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미지 배경을 응용해서 셀에 대각선을 넣어보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대각선 이미지를 png 형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선을 넣을 셀을 선택해서 오른쪽 클릭하고 '표' 메뉴를 선택한 다음 '배경' 탭을 선택합니다.
'양식'을 '그래픽'으로 선택하고 [찾아보기] 버튼으로 대각선 이미지를 선택한 다음, '유형'을 '영역'으로 선택해서 채웁니다.
그다지 깔끔하지는 않지만 인쇄해 보면 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 방법으로 사선을 다 넣어보았습니다.
간단한 표작업은 위와같이 해도 충분할 것입니다.
그러나 위의 방법은 이미지라 확대축소의 질이 좋지 않다는 점과 배경색을 넣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만들어 본 것이 그리기 개체를 넣는 방법입니다.
우선 선긋기로 가로선 하나를 긋습니다.
오른쪽 클릭해서 '위치 및 크기' 메뉴를 실행합니다.
배치는 '글자처럼 취급'해서 적당히 하고..
회전 각도를 사선으로 돌립니다.
셀 안에 복사해 넣은 후에 다시 오른쪽 클릭해서 '위치 및 크기' 메뉴를 실행하고
'너비'는 셀 너비와 같게 맞추기 위해 "100%"를 '높이'는 글꼴 높이의 2배(10.5pt이므로 21pt)로 설정합니다.
그럼 사선이 완전하게 들어갑니다.
셀의 내부 여백까지 조절하면 딱 들어맞게 됩니다.
기준 위치를 적당히 조절하면 사선이 있는 채로 셀에 글도 쓰고 배경색도 넣을 수 있습니다.

기준 위치와 배열 방법에 따라 그리기 개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방식을 찾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오픈오피스 롸이터에서 셀에 사선 넣기는 상당히 번거로운 작업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4. 프레임의 정 가운데에 표 넣기
무늬나 마크를 정해진 크기의 정가운데에 넣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오픈오피스의 프레임 내부 내용들은 세로의 배치를 설정할 수 없습니다.
표의 셀 내용은 세로 배치를 설정할 수 있지만 표는 마음대로 배치가 어렵죠.
그래서 프레임과 하나가 되는 표를 만들어 내부의 내용을 세로로 배치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물론 간단하게 표 안에 새로운 표를 생성해서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배치를 글자처럼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프레임 안에 넣어서 하는 방법을 보겠습니다.
가로, 세로 10cm의 정사각형의 정 가운데에 4x4의 표와 기타 내용을 넣겠습니다.
우선 한칸짜리 표를 그려서 선택합니다.
메뉴의 '삽입'->'프레임'을 선택해서 적당히 배치합니다.
프레임 테두리를 오른쪽 클릭한 후 '프레임' 메뉴를 선택합니다.
'유형' 탭에서 너비와 높이를 정하고 '크기 자동 조절' 옵션을 끄고 고정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테두리' 탭으로 가서 '내용에 대한 간격'을 전부 0으로 조절해서 내부 여백을 없앱니다.
프레임 내부 표의 행 높이를 똑같이 맞춰줍니다.

그럼 프레임에 꽉 찬 한칸짜리 표가 완성됩니다.
오른쪽 클릭하고 '표' 메뉴를 선택합니다.
'텍스트 흐름' 탭으로 가서 '세로 맞춤'을 '가운데'로 선택합니다.
가로 정렬을 '가운데 맞춤'으로 하면 드디어 커서가 정가운데에 위치합니다.
이제 내부에 넣을 표를 만들고 프레임으로 묶습니다.
Ctrl+X로 잘라내서 준비한 프레임 안에 Ctrl+V로 붙여 넣으면 완성됩니다.

한칸짜리로 배치를 했지만 용도에 따라 여러칸으로 나누어서 위와 같이 사용한다면 아래아한글에서 개체를 배치하기 위해 사용했던 표의 기능을 흉내낼 수 있습니다.
5. 스프레드시트를 이용
오픈오피스 워드프로세서(Writer)에서 표 작업은 상당히 번거로운 작업입니다.
되도록 복잡한 표 양식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쉽습니다.
그런데 오픈오피스 스프레드시트(Calc)에서는 복잡한 표 작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스프레드시트에서 내용을 만들고 워드프로세서로 복사해서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Calc에서 표작성을 충분히 한 후에
Writer로 복사해 넣으면 이쁜 표를 넣을 수 있습니다.
. 마치면서..
우리나라는 문서 작업을 하면서 아래아한글의 독점을 겪었고,
깔끔하게 보이기 위해 스타일을 수정하기 보다 표에 의존했던 경향을 가졌기 때문에
오픈오피스가 더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같습니다.
오픈오피스를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직 갈길이 멉니다..
표가 움직여지지도 않고, 배치도 안되며, 크기조절도 어려운..
오픈오피스의 표는 불편함 그 자체이죠.
원래 서양에서는 문서에 표가 잘 사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오픈오피스의 표 관련 기능은 오류 보고나 기능 제안을 하더라도 잘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 모든 문서 작업을 오픈오피스로 전환하기로 마음먹은 터입니다.
현재의 오픈오피스로 이전에 하던 작업을 무리없이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가지로 궁리해 보았습니다.
1. 표 마음대로 배치하기
우선 표의 배치를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프레임에 담아 보겠습니다.
표를 전부 드래그해서 선택하고
그러면 문자와 같이 프레임이 배치됩니다.
프레임, 정말 좋은 기능입니다.
프레임 내부에 단나누기 기능도 있구요.
프레임의 여백과 테두리를 없애면 개체를 배치하기 위한 훌륭한 도구가 됩니다.
프레임은 매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므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고 익히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2. 셀의 크기를 자세히 조절하기
특정 양식을 만들거나 내용을 보기 좋게 정렬하기 위해서 표를 만든 후 셀의 크기를 조절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아한글에서는 Shift, Alt, Ctrl과 화살표키의 조합으로 쉽게 조절합니다.
오픈오피스에서 셀의 크기를 조절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4x3의 표를 하나 만들겠습니다.
우선 크기 조절을 잘 확인하기 위해 표를 오른쪽 클릭하고 '표' 메뉴를 선택해서 '맞춤'을 '수동'으로 선택합니다.
우분투에서는 위의 단축키가 컴피즈와 SCIM과 겹칩니다.
오픈오피스의 단축키를 변경하던가,
컴피즈의 큐브 회전의 키를 비활성시키고 SCIM 단축키를 비활성시키던가 해야합니다.
본인은 컴피즈의 큐브 회전은 주로 마우스로 하고, SCIM의 '입력기 메뉴 표시' 기능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컴피즈와 SCIM의 단축키를 비활성 시켰습니다.
오픈오피스의 단축키를 변경하던가,
컴피즈의 큐브 회전의 키를 비활성시키고 SCIM 단축키를 비활성시키던가 해야합니다.
본인은 컴피즈의 큐브 회전은 주로 마우스로 하고, SCIM의 '입력기 메뉴 표시' 기능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컴피즈와 SCIM의 단축키를 비활성 시켰습니다.
해당 셀만 크기가 변화합니다. 아래아한글에서 Shift+좌우화살표와 동일한 기능입니다.

Alt+Ctrl+Shift+좌우화살표키를 누르면 해당 셀의 왼쪽벽이 이동합니다.
Alt+좌우화살표키를 누르면 열 전체의 크기가 변화합니다.
아래아한글의 Ctrl+좌우화살표키와 기능이 같습니다.
Alt+Shift+좌우화살표는 왼쪽 열들을 이동시켜서 크기를 바꿉니다.
아래아한글의 Alt+좌우화살표 같이 표 전체의 크기를 바꾸지 않으면서 열의 크기를 조절하는 기능은
표의 선들을 마우스로 드래그하는 방법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세로선을 드래그하면 표의 크기는 바뀌지 않으면서 열의 선들을 이동시킵니다.
반면 세로선과 달리 가로선을 드래그하면 표 전체의 크기가 바뀝니다.
표의 열과 행의 크기를 정확한 크기로 조절하고 싶다면 메뉴를 사용하면 됩니다.
우선 행의 크기를 조절한다면, 조절하려는 행들을 선택합니다.
오른쪽 클릭해서 '행'->'높이' 메뉴를 실행
정확한 크기를 입력하고 '크기에 맞춤'을 체크 해제합니다.
아래아한글의 Ctrl+좌우화살표키와 기능이 같습니다.
표의 선들을 마우스로 드래그하는 방법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세로선을 드래그하면 표의 크기는 바뀌지 않으면서 열의 선들을 이동시킵니다.
우선 행의 크기를 조절한다면, 조절하려는 행들을 선택합니다.
'크기에 맞춤'을 해제하면 내용이 늘어나더라도 행 높이가 변하지 않습니다.
행높이가 내용에 따라 늘어나도록 하고 싶으면 '크기에 맞춤'을 체크한채로 크기를 지정하면
내용이 넘칠 때 행의 크기가 자동으로 늘어납니다.
행높이가 내용에 따라 늘어나도록 하고 싶으면 '크기에 맞춤'을 체크한채로 크기를 지정하면
내용이 넘칠 때 행의 크기가 자동으로 늘어납니다.
오른쪽 클릭해서 '열'->'너비' 메뉴를 사용하면 1개 열을 선택해서 크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클릭해서 '표' 메뉴를 실행한 후 '단' 탭에 가보면 모든 열의 너비를 확인하면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조작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셀의 크기 조절은 아래아한글과 같이 어느정도 할 수 있습니다.
3. 셀에 사선 넣기
오픈오피스 롸이터는 셀에 대각선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미지 배경을 응용해서 셀에 대각선을 넣어보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대각선 이미지를 png 형식으로 만들었습니다.
마찬가지 방법으로 사선을 다 넣어보았습니다.
그러나 위의 방법은 이미지라 확대축소의 질이 좋지 않다는 점과 배경색을 넣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만들어 본 것이 그리기 개체를 넣는 방법입니다.
우선 선긋기로 가로선 하나를 긋습니다.
기준 위치를 적당히 조절하면 사선이 있는 채로 셀에 글도 쓰고 배경색도 넣을 수 있습니다.
나만의 방식을 찾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오픈오피스 롸이터에서 셀에 사선 넣기는 상당히 번거로운 작업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4. 프레임의 정 가운데에 표 넣기
무늬나 마크를 정해진 크기의 정가운데에 넣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오픈오피스의 프레임 내부 내용들은 세로의 배치를 설정할 수 없습니다.
표의 셀 내용은 세로 배치를 설정할 수 있지만 표는 마음대로 배치가 어렵죠.
그래서 프레임과 하나가 되는 표를 만들어 내부의 내용을 세로로 배치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물론 간단하게 표 안에 새로운 표를 생성해서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배치를 글자처럼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프레임 안에 넣어서 하는 방법을 보겠습니다.
가로, 세로 10cm의 정사각형의 정 가운데에 4x4의 표와 기타 내용을 넣겠습니다.
우선 한칸짜리 표를 그려서 선택합니다.
오른쪽 클릭하고 '표' 메뉴를 선택합니다.
한칸짜리로 배치를 했지만 용도에 따라 여러칸으로 나누어서 위와 같이 사용한다면 아래아한글에서 개체를 배치하기 위해 사용했던 표의 기능을 흉내낼 수 있습니다.
5. 스프레드시트를 이용
오픈오피스 워드프로세서(Writer)에서 표 작업은 상당히 번거로운 작업입니다.
되도록 복잡한 표 양식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쉽습니다.
그런데 오픈오피스 스프레드시트(Calc)에서는 복잡한 표 작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스프레드시트에서 내용을 만들고 워드프로세서로 복사해서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 마치면서..
우리나라는 문서 작업을 하면서 아래아한글의 독점을 겪었고,
깔끔하게 보이기 위해 스타일을 수정하기 보다 표에 의존했던 경향을 가졌기 때문에
오픈오피스가 더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같습니다.
오픈오피스를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직 갈길이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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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늑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도 오픈오피스 사용하다가 표가 좀 불편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십시요~
오픈오피스뿐만 아니라, MS Word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버그리포팅을 해도 몇 년씩 고치지 않기 일쑤죠.
본문에 꼬마늑대 님이 지적하신 대로 표를 잘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탭을 자주 이용합니다.)
그랬군요.
윈도에서는 거의 hwp만 사용해서 몰랐습니다.
덕분에 대각선을 넣어서 과제 완료했습니다
도움이 되어드려서 기쁩니다.
좌우 화살표로 셀 선 이동하는 것도 오픈오피스에 있었군요.
오픈오피스는 그래도 단축키 할당이 MS오피스보다 자유로워서 편리한 것 같습니다. 물론 아래아 한글이 최고지만요.^^.
아래아한글 우분투 버전을 내주면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