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윈도우즈 비스타가 나오면서 대표 한글 글꼴은 "맑은 고딕"이 되었다.
우선 일본에서 제작된 글꼴의 잔재였던 MS윈도우즈의 3대 한글 글꼴(돋움,바탕,굴림)이 국내에서 만들어진 글꼴로 대체되었다는 점은 참 환영할만하다.
하지만 왜 이름이 "돋움"에서 "고딕"으로 바꼈을까?
우선 내가 알기로는
"고딕"과 "명조"라는 말은 일본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인데..
"고딕"은 글씨 모양이 직선적인 서양의 고딕 양식과 비슷하여 일본에서 부르던 말이고,
"명조"는 중국의 한자 형태를 일컸던 일본말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라 알고 있다.
그럼 문체부에서 정한 글꼴 모양인 "돋움", "바탕"이라는 말로 바꿔야하는 것이 아닌가?
참고 : http://borebore.net/489
하지만 이렇게 혼란스러운 것도 이유가 있는 모양이다.
참고 : http://lapis.pe.kr/blog/article/169
"바탕"과 "돋움"이라는 말은 출력에 사용되는 용도에서 발생한 단어로..
현재 화면에 나타나는 글꼴에 흔히 붙이는 '모양'을 일컫는 말로는 부적합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글 학자들이 정확한 우리말 용어를 선정하기 전까지
그냥 서양과 똑같이 "세리프(serif)", "산세리프(sanserif)"로 부르는 것은 어떻까..
그리고 본인은 "명조체"->"꾸밈체", "고딕체"->"곧음체"라고 부르면 어떨까라고 제안해본다.
(획의 끝을 꾸며서 장식하는 것이 "세리프"이고, 꾸밈이 없이 반듯하고 곧게 획을 긋는 것이 "산세리프"이니까..)
음.. 곧음체, 곧은체, 반듯체..
굴림체를 바꾸려면 둥근반듯체..
흠.. "반듯체"가 좀 더 좋은것같기도..

우선 일본에서 제작된 글꼴의 잔재였던 MS윈도우즈의 3대 한글 글꼴(돋움,바탕,굴림)이 국내에서 만들어진 글꼴로 대체되었다는 점은 참 환영할만하다.
하지만 왜 이름이 "돋움"에서 "고딕"으로 바꼈을까?
우선 내가 알기로는
"고딕"과 "명조"라는 말은 일본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인데..
"고딕"은 글씨 모양이 직선적인 서양의 고딕 양식과 비슷하여 일본에서 부르던 말이고,
"명조"는 중국의 한자 형태를 일컸던 일본말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라 알고 있다.
그럼 문체부에서 정한 글꼴 모양인 "돋움", "바탕"이라는 말로 바꿔야하는 것이 아닌가?
참고 : http://borebore.net/489
하지만 이렇게 혼란스러운 것도 이유가 있는 모양이다.
참고 : http://lapis.pe.kr/blog/article/169
"바탕"과 "돋움"이라는 말은 출력에 사용되는 용도에서 발생한 단어로..
현재 화면에 나타나는 글꼴에 흔히 붙이는 '모양'을 일컫는 말로는 부적합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글 학자들이 정확한 우리말 용어를 선정하기 전까지
그냥 서양과 똑같이 "세리프(serif)", "산세리프(sanserif)"로 부르는 것은 어떻까..
그리고 본인은 "명조체"->"꾸밈체", "고딕체"->"곧음체"라고 부르면 어떨까라고 제안해본다.
(획의 끝을 꾸며서 장식하는 것이 "세리프"이고, 꾸밈이 없이 반듯하고 곧게 획을 긋는 것이 "산세리프"이니까..)
음.. 곧음체, 곧은체, 반듯체..
굴림체를 바꾸려면 둥근반듯체..
흠.. "반듯체"가 좀 더 좋은것같기도..
'본진 > 주저리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급과자 신드롬 (2) | 2009/07/08 |
|---|---|
| 한글 글꼴 이름에 대해서 (2) | 2009/04/19 |
| 외국인 떡실신 시리즈에 대해서.. (1) | 2009/03/20 |
| 군가산점제 말고 다른 보상을 해달라! (5) | 2009/02/06 |


|꼬마늑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바탕체랑 돋움체가 명조나 고딕보다 더 예쁜데
왜 그런 이름으로 바꾸었나 모르겠네요.
그러고보니 블로그 배경스킨~
요츠바랑이네요'ㅂ'
저도 좋아하는 만화랍니다~
본문 링크된 내용 중에도 있듯이,
바탕, 돋움이라는 글꼴 이름의 의미가 출판용으로 쓰이던 용도에서 비롯된 것이라
현재의 화면용 글꼴들이 해당 용도로 사용되지 않게되어 이름을 새로 정한 것같습니다만..
명조나 고딕도 적합한 이름은 아니지요.
하지만 적합하지 않다고 문체부에서 정한 기준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은 또 묘한 문제이고..
* 요츠바랑 참 재미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