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이리저리 보다가
'로봇의 정확한 정의가 바뀔지도 모른다'라는 내용을 봤다.
그러다가 문득 드는 생각..
'어 로봇의 정의가 있었나?'라고 찾아보니..
각 전공별로.. 각 단체별로.. 각 업체별로.. 매우 다양한 정의가 검색되었다.
그래서 감히.. 관심을 가진 컴퓨터 공학도로써 내 나름대로 정의해보자..

요금은 냉장고, 에어컨에도 인공지능이 들어가니 인공지능 여부로 로봇을 판단하기는 부적절할 것이다.
그리고 기계공학에서는 이동성과 팔 등을 로봇의 기준으로 삼는 것같은데
입력된 동작만 하고 정해진 위치를 가는 것은 좀 더 다양한 동작이 가능하고 팔도 가지고 있지만
왠지 자율성의 결여로 로봇이라 쳐주기 민망하다..
그렇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삼을 수 있을까..
우선 인간이 만들어낸 도구라는 기준에서 몇가지 항목을 정해보자.
도구 - 동력을 가진 수동기계 - 동력을 가진 자동기계 - 로봇
우선 도구와 수동기계의 차이는 동력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톱과 전기톱을 생각하면 쉽다.
수동기계와 자동기계의 차이도 쉽다.
내가 직접 선반을 조작해서 부품을 깍는 것과 컴퓨터에 입력해 자동으로 깍는 것을 생각하면
비교적 구분이 쉽다.
이제 어려운 것은 자동기계와 로봇의 차이..
우선 로봇은 상황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른바 인공지능.
자신이 맡은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주변 환경을 파악해야 하는 것이다.
물건을 가져오라고 시키면 그 물건이 있는 곳에 알아서 가서 집어야하는데
그 위치를 파악하고 그 물건을 어떻게 집을지 생각하고 하는 등등..
그러나 인공지능이 있다고만 로봇이라고 볼 수 없다.
요즘은 가전제품들도 자신의 상황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냉장고는 냉장고 속 음식들이 어떤 상태인지 파악하고 있고, 에어컨은 사람 방향을 파악해서 바람을 보내기도 한다. 자동차는 운전자의 대강의 컨트롤에도 운전상황을 파악해서 적응한다.
(자동 기어니 자동 안전거리니 등등)
이러한 것들도 인공지능은 가지고 있지만 로봇이라고 하기엔 뭔가 밋밋하다.
두번째로 필요한 것이 비접촉식 대화형 인터페이스.
인간이 직접 가서 버튼을 누른다거나 선을 꽂아야 한다면 아무리 똑똑하더라도 로봇이라 보기에 어렵다.
인간의 대화나 손짓을 인식하거나 주변 상황에 따라 알아서 자신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수행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 밖일 때 인간에게 적절한 표현방법으로 자신의 한계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세번째는 자신의 생명 유지이다.
물론 로봇의 목적이 자신의 생명을 희생해야 하는 것이라면 예외겠지만..
탐사 로봇이던 구조 로봇이던.. 공장의 작업 로봇이건 가정의 청소 로봇이건..
자신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 스스로 자신의 동력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네번째는 학습 능력.
학습이라고 하면 상당히 거창한 것을 생각하기 쉽지만
요즘 쉽게 접할 수 있는 청소 로봇을 대상으로 생각해보면
처음 구입해 와서 바닥에 내려놓고 전원을 켰을 때 스스로 돌아다니면서 방의 구조와 장애물 위치를 기억하고 충전소로 돌아오는 길을 익힌다면.. 그것이 바로 학습이다.
이렇게 무조건 정해진 패턴 외에 현재 상황을 인지하고 어떤 행동을 취할지 약간의 도움으로도 스스로 결정하고 또 시간의 흐름에 따른 상황 변화를 학습해서 행동을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어찌보면 인공지능의 일부분이지만 현재 구현된 많은 예들이 상황판단의 인공지능은 가지고 있지만 판단 이후 정해진 패턴을 반복할 뿐 새로운 환경에서 입력되어 있지 않은 새로운 행동을 취하는 것이 결여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인공지능과 분리해서 고려할 수 있는 매우 큰 요소라 할 수 있다.
다섯번째는 활동성.
활동성을 로봇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활동성은 분류하기도 까다롭고 지극히 인간 중심적인 요소이다. 실제로 자동차는 수많은 자동 요소들과 인공지능, 각종 센서들로 만들어져 있고 활동성도 매우 높지만.. 로봇이라 하지 않고, 머리만 있어 얼굴 표정을 달리 지으면서 말을하는 기계는 로봇이라 부른다. 활동성으로 보자면 자동차가 표정 로봇보다 훨씬 높지만 로봇이라 부를 수 없는 것이다.
마찮가지로 원격조정으로 일일이 움직여야만 하는 원격조종 인간형 로봇은 똑같이 원격조정으로 움직이는 RC카와 다르게 로봇이라 불린다. 그래서 활동성 여부는 지극히 인간 중심적인 기준으로 명확한 정의로 삼기에는 무리가 있다.
위에서 하나라도 결여된다면 로봇이라 보기 힘들다. 하나라도 빠지면 자동기계..
이정도의 기준이라면 로봇에 대해서 확실하게 정의할 수 있지 않을까.
위의 기준으로 기존에 로봇이라 불리던 것들을 재정의해보자.
청소로봇
1. 인공지능 : 전체 방을 커버하는 효율적 경로를 탐색, 계단과 벽을 회피
2. 대화형 인터페이스 : 없음, 리모콘이나 버튼 직접 조작
3. 생명 유지 : 스스로 충전 스테이션을 찾아서 충전
4. 학습 : 없음, 조사해 보니 학습이 아니라 매번 새롭게 경로를 설정함
5. 활동성 : 바닥에 장착된 바퀴로 평지에서 자유롭게 이동
실로 로봇이라 하기 민망한 로봇이다. 그냥 자동 청소기 정도로 불러주자.
무인 정찰기
1. 인공지능 : 목표지점까지 알아서 날아가고 공격이나 장애물에 대한 회피
2. 대화형 인터페이스 : 없음, 목표를 컴퓨터로 입력
3. 생명 유지 : 공격을 회피하며 연료에 따라 비행을 조절하고 기지로 복귀
4. 학습 : 없음
5. 활동성 : 비행 가능한 상공을 자유롭게 비행
이 녀석도 두가지나 결여되어 있다.
지뢰제거 로봇
1. 인공지능 : 각종 센서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지뢰여부 판단
2. 대화형 인터페이스 : 없음, 원격조종
3. 생명 유지 : 없음, 임무의 특성상
4. 학습 : 없음
5. 활동성 : 궤도로 지상 이동, 팔로 지뢰 제거
이건 뭐 카메라로 보면서 원격 조정하는 녀석이기 때문에 RC카랑 다를게 없다.
자동차 조립 로봇
1. 인공지능 : 대충 입력된 부품의 위치를 정확히 결정, 서로 부딪히지 않게 팔을 휘두를 경로 설정
2. 대화형 인터페이스 : 없음, 모든 행동을 일일이 입력
3. 생명 유지 : 없음, 공장이 정전되면 꺼짐
4. 학습 : 자신에게 도착하는 목표지점의 위치 변화를 학습해서 예측, 다음 행동부터 점점 빨라진다.
5. 활동성 : 팔이 닿을 수 있는 왠만한 거리에서 매우 다양한 작업 수행 가능
학습 능력이 있다는 것은 뛰어난 요소이지만 저마저도 고급 기종에만 해당되며, 생명 유지를 전혀 못하기 때문에 로봇으로 실격
인간형 보행 로봇
1. 인공지능 : 걷기, 뛰기, 계단 오르기, 돌기, 앉기 등등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결정해서 목표 지점으로 이동(최근엔 춤도 춘다)
2.대화형 인터페이스 : 인간의 음성, 손짓 등으로 입력된 목표 행동을 수행
3. 생명 유지 : 배터리의 고갈을 인간에게 알림
4. 학습 : 주변의 경사나 계단의 높이 등을 학습해서 상황에 따라 발걸음을 다르게 함
5. 활동성 : 인간이 걸을 수 있는 대부분의 영역을 이동할 수 있게 발전했으며 물건을 집을 수 있는 방법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
비로소 로봇이라 불릴 수 있는 녀석이 등장했다.
로봇 애완견
1. 인공지능 : 주인의 목소리와 접촉에 대해 다양한 반응
2. 대화형 인터페이스 : 말과 위치에 따라 서로 상호작용
3. 생명 유지 : 전원이 다되어가면 배고프다고 징징댐
4. 학습 : 행동이 주인의 반응에 따라 계속 개선되고 달라짐
5. 활동성 : 4개의 다리로 자유롭게 이동, 꼬리, 귀, 소리 등으로 반응
위의 5가지 항목에 따르면 그야말로 완벽한 로봇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삶에 유익한 서비스가 없다는 것이 최대의 단점일까나..
미국의 "아이로봇"사는
'로봇은 일본처럼 인간이나 동물의 형태로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했는데..
그 말은 심히 공감하지만 빗물통에 쌓인 낙엽을 청소하는 단순 반복행동 기계를 로봇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쉽다. 낙엽을 청소하더라도 매우 다양한 형태의 빗물통을 알아서 청소한다던가 인간이 여기는 좀 더 청소하라고 밑에서 시키면 그곳을 한 번 더 청소한다던가 하는 요소가 결여되어 있어 방안을 청소하는 자동 청소기와 다를 것이 없다.

뭐.. 여러가지 면에서 너희들은 완벽한 로봇!
'로봇의 정확한 정의가 바뀔지도 모른다'라는 내용을 봤다.
그러다가 문득 드는 생각..
'어 로봇의 정의가 있었나?'라고 찾아보니..
각 전공별로.. 각 단체별로.. 각 업체별로.. 매우 다양한 정의가 검색되었다.
그래서 감히.. 관심을 가진 컴퓨터 공학도로써 내 나름대로 정의해보자..
요금은 냉장고, 에어컨에도 인공지능이 들어가니 인공지능 여부로 로봇을 판단하기는 부적절할 것이다.
그리고 기계공학에서는 이동성과 팔 등을 로봇의 기준으로 삼는 것같은데
입력된 동작만 하고 정해진 위치를 가는 것은 좀 더 다양한 동작이 가능하고 팔도 가지고 있지만
왠지 자율성의 결여로 로봇이라 쳐주기 민망하다..
그렇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삼을 수 있을까..
우선 인간이 만들어낸 도구라는 기준에서 몇가지 항목을 정해보자.
도구 - 동력을 가진 수동기계 - 동력을 가진 자동기계 - 로봇
우선 도구와 수동기계의 차이는 동력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톱과 전기톱을 생각하면 쉽다.
수동기계와 자동기계의 차이도 쉽다.
내가 직접 선반을 조작해서 부품을 깍는 것과 컴퓨터에 입력해 자동으로 깍는 것을 생각하면
비교적 구분이 쉽다.
이제 어려운 것은 자동기계와 로봇의 차이..
우선 로봇은 상황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른바 인공지능.
자신이 맡은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주변 환경을 파악해야 하는 것이다.
물건을 가져오라고 시키면 그 물건이 있는 곳에 알아서 가서 집어야하는데
그 위치를 파악하고 그 물건을 어떻게 집을지 생각하고 하는 등등..
그러나 인공지능이 있다고만 로봇이라고 볼 수 없다.
요즘은 가전제품들도 자신의 상황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냉장고는 냉장고 속 음식들이 어떤 상태인지 파악하고 있고, 에어컨은 사람 방향을 파악해서 바람을 보내기도 한다. 자동차는 운전자의 대강의 컨트롤에도 운전상황을 파악해서 적응한다.
(자동 기어니 자동 안전거리니 등등)
이러한 것들도 인공지능은 가지고 있지만 로봇이라고 하기엔 뭔가 밋밋하다.
두번째로 필요한 것이 비접촉식 대화형 인터페이스.
인간이 직접 가서 버튼을 누른다거나 선을 꽂아야 한다면 아무리 똑똑하더라도 로봇이라 보기에 어렵다.
인간의 대화나 손짓을 인식하거나 주변 상황에 따라 알아서 자신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수행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 밖일 때 인간에게 적절한 표현방법으로 자신의 한계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세번째는 자신의 생명 유지이다.
물론 로봇의 목적이 자신의 생명을 희생해야 하는 것이라면 예외겠지만..
탐사 로봇이던 구조 로봇이던.. 공장의 작업 로봇이건 가정의 청소 로봇이건..
자신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 스스로 자신의 동력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네번째는 학습 능력.
학습이라고 하면 상당히 거창한 것을 생각하기 쉽지만
요즘 쉽게 접할 수 있는 청소 로봇을 대상으로 생각해보면
처음 구입해 와서 바닥에 내려놓고 전원을 켰을 때 스스로 돌아다니면서 방의 구조와 장애물 위치를 기억하고 충전소로 돌아오는 길을 익힌다면.. 그것이 바로 학습이다.
이렇게 무조건 정해진 패턴 외에 현재 상황을 인지하고 어떤 행동을 취할지 약간의 도움으로도 스스로 결정하고 또 시간의 흐름에 따른 상황 변화를 학습해서 행동을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어찌보면 인공지능의 일부분이지만 현재 구현된 많은 예들이 상황판단의 인공지능은 가지고 있지만 판단 이후 정해진 패턴을 반복할 뿐 새로운 환경에서 입력되어 있지 않은 새로운 행동을 취하는 것이 결여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인공지능과 분리해서 고려할 수 있는 매우 큰 요소라 할 수 있다.
다섯번째는 활동성.
활동성을 로봇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활동성은 분류하기도 까다롭고 지극히 인간 중심적인 요소이다. 실제로 자동차는 수많은 자동 요소들과 인공지능, 각종 센서들로 만들어져 있고 활동성도 매우 높지만.. 로봇이라 하지 않고, 머리만 있어 얼굴 표정을 달리 지으면서 말을하는 기계는 로봇이라 부른다. 활동성으로 보자면 자동차가 표정 로봇보다 훨씬 높지만 로봇이라 부를 수 없는 것이다.
마찮가지로 원격조정으로 일일이 움직여야만 하는 원격조종 인간형 로봇은 똑같이 원격조정으로 움직이는 RC카와 다르게 로봇이라 불린다. 그래서 활동성 여부는 지극히 인간 중심적인 기준으로 명확한 정의로 삼기에는 무리가 있다.
위에서 하나라도 결여된다면 로봇이라 보기 힘들다. 하나라도 빠지면 자동기계..
이정도의 기준이라면 로봇에 대해서 확실하게 정의할 수 있지 않을까.
위의 기준으로 기존에 로봇이라 불리던 것들을 재정의해보자.
청소로봇
2. 대화형 인터페이스 : 없음, 리모콘이나 버튼 직접 조작
3. 생명 유지 : 스스로 충전 스테이션을 찾아서 충전
4. 학습 : 없음, 조사해 보니 학습이 아니라 매번 새롭게 경로를 설정함
5. 활동성 : 바닥에 장착된 바퀴로 평지에서 자유롭게 이동
실로 로봇이라 하기 민망한 로봇이다. 그냥 자동 청소기 정도로 불러주자.
무인 정찰기
2. 대화형 인터페이스 : 없음, 목표를 컴퓨터로 입력
3. 생명 유지 : 공격을 회피하며 연료에 따라 비행을 조절하고 기지로 복귀
4. 학습 : 없음
5. 활동성 : 비행 가능한 상공을 자유롭게 비행
이 녀석도 두가지나 결여되어 있다.
지뢰제거 로봇
2. 대화형 인터페이스 : 없음, 원격조종
3. 생명 유지 : 없음, 임무의 특성상
4. 학습 : 없음
5. 활동성 : 궤도로 지상 이동, 팔로 지뢰 제거
이건 뭐 카메라로 보면서 원격 조정하는 녀석이기 때문에 RC카랑 다를게 없다.
자동차 조립 로봇
2. 대화형 인터페이스 : 없음, 모든 행동을 일일이 입력
3. 생명 유지 : 없음, 공장이 정전되면 꺼짐
4. 학습 : 자신에게 도착하는 목표지점의 위치 변화를 학습해서 예측, 다음 행동부터 점점 빨라진다.
5. 활동성 : 팔이 닿을 수 있는 왠만한 거리에서 매우 다양한 작업 수행 가능
학습 능력이 있다는 것은 뛰어난 요소이지만 저마저도 고급 기종에만 해당되며, 생명 유지를 전혀 못하기 때문에 로봇으로 실격
인간형 보행 로봇
2.대화형 인터페이스 : 인간의 음성, 손짓 등으로 입력된 목표 행동을 수행
3. 생명 유지 : 배터리의 고갈을 인간에게 알림
4. 학습 : 주변의 경사나 계단의 높이 등을 학습해서 상황에 따라 발걸음을 다르게 함
5. 활동성 : 인간이 걸을 수 있는 대부분의 영역을 이동할 수 있게 발전했으며 물건을 집을 수 있는 방법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
비로소 로봇이라 불릴 수 있는 녀석이 등장했다.
로봇 애완견
2. 대화형 인터페이스 : 말과 위치에 따라 서로 상호작용
3. 생명 유지 : 전원이 다되어가면 배고프다고 징징댐
4. 학습 : 행동이 주인의 반응에 따라 계속 개선되고 달라짐
5. 활동성 : 4개의 다리로 자유롭게 이동, 꼬리, 귀, 소리 등으로 반응
위의 5가지 항목에 따르면 그야말로 완벽한 로봇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삶에 유익한 서비스가 없다는 것이 최대의 단점일까나..
'로봇은 일본처럼 인간이나 동물의 형태로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했는데..
그 말은 심히 공감하지만 빗물통에 쌓인 낙엽을 청소하는 단순 반복행동 기계를 로봇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쉽다. 낙엽을 청소하더라도 매우 다양한 형태의 빗물통을 알아서 청소한다던가 인간이 여기는 좀 더 청소하라고 밑에서 시키면 그곳을 한 번 더 청소한다던가 하는 요소가 결여되어 있어 방안을 청소하는 자동 청소기와 다를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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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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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 많이 알아갑니다
정말로 필요했던 것인데, 잘 익히고 갑니다. 학교 발표시간에서 약간 응용할께요
로봇의 개발 찬반 토론이 있거든요. 계성여고입니다.
우와!저런로봇만들면부자되겠네ㅋㅋㅋ
참거러이름대충ㅠㅠ
참거러아님참고로ㅠㅠ